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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도시공사, 영종하늘도시에 민간참여 공동사업 시행(올 10월에 대우․GS건설 컨소시엄과 1,604세대 분양 예정 )

  • 작성자
    건축사업처
    작성일
    2016년 6월 22일(수)
  • 조회수
    6967

그림1.jpg 이미지 그림1.jpg (299KByte) 사진 다운받기

인천도시공사, 영종하늘도시에 민간참여 공동사업 시행

- 올 10월에 대우․GS건설 컨소시엄과 1,604세대 분양 예정 -

○ 인천도시공사(사장 김우식)는 대우․GS건설과 함께 영종하늘도시 A27블록에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는 중소형(64㎡~84㎡)아파트 1,604세대를 올 10월 분양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.

 

○ 인천도시공사는 영종하늘도시 A27블록에 올해 4월 14일에 ‘민간참여 주택건설사업’ 민간사업자를 공모하여, 6월 3일에 대우․GS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이달 중 사업 협약을 체결한 뒤 올 10월 분양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.

 

 

○ ‘민간참여 주택건설사업’은 인천도시공사가 보유한 토지에 민간의 자본과 기술을 활용하여 공공과 민간이 공동으로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이다. 인천도시공사는 공동주택 건설비용을 민간에서 조달해 부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, 민간 건설사는 초기에 대규모 자금(토지비) 투입 없이 사업 시행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.

 

 

○ 공기업인 인천도시공사와 대형 건설사가 공동으로 시행하여 안정적인 사업수행이 가능하고, 수분양자들은 공공분양의 합리적인 가격에 민간의 기술과 우수한 품질의 브랜드 아파트를 구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 수요층을 겨냥한 서민 주거안정에 도움이 되리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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