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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H, 문화재생사업 1호 개항장 이음 1977 재개장

  • 작성자
    도시재생처(도시재생처)
    작성일
    2025년 8월 21일(목)
  • 조회수
    109

 

iH, 문화재생사업 1개항장 이음 1977’820일 재개장

 

iH(인천도시공사) 문화재생사업으로 추진한 근대건축문화자산 재생사업 1개항장 이음 1977’을 오는 820일부터 재개장한다고 밝혔다.

 

개항장 이음 1977’iH가 보존가치가 높은 근대건축물을 매입하여 리모델링 후 시민들에게 지역문화공간으로 제공하는 문화재생사업 1호다.

 

한국 현대건축의 거장 김수근 건축가의 철학이 담겨있는 단독주택으로 2022년에 개관한 개항장 이음 1977’은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운영되던 중 지난해 시설물 유지보수를 위해 임시 폐관 되었었다.

 

이번 재개장은 인천문화재단의 ‘2025 예술창작생애지원사업에 선정된 청년작가 전시(8.20~8.26)회를 시작으로 9 개항장조계지를 키워드로 한 사진전을 개최해 인천 개항장의 역사와 문화를 연계한 다채로운 전시를 선보이고, 그 외에도 다양한 상설전시와 기획전을 병행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.

 

iH 관계자는 이번 재개장을 통해 시민들이 인천의 근대 건축자산을 직접 체험하고, 지역 역사와 매력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.”, “ 개항장 이음 1977’이 인천 개항장 일대의 역사적·건축적 가치를 알리는 문화거점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.

 

iH근대건축문화자산 1호인 개항장 이음 1977’외에 지난해 옛화교점포를 리모델링한 2백년이음을 운영 중에 있으며, 올해 말 3(네이밍 미정)를 개관 할 예정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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