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 도시재창조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
[보도자료]_도시재창조_우수사례_발표회_수상(최종안).hwp [10MByte]
미리보기
보도사진1.jpg [5MByte]
보도사진2.jpg [5MByte]
.jpg)
보도사진1.jpg (5MByte) 사진 다운받기
.jpg)
보도사진2.jpg (5MByte) 사진 다운받기
○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(이하 ‘도시재생지원센터’)는 9월 2일, ‘2022 도시재창조 한마당’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민간혁신부분(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상), 경제활력부분(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상)에서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.
○ 도시재생지원센터는 경진대회를 위하여 지난 7월 관내 주민협의체를 대상으로 협업 성과를 발표하는 주민참여경진대회를 통해 5개 사례를 자체 수상하고 그 중 2개의 인천대표 단체를 선정하여 본선에 진출하도록 지원했다.
○ 서구 상생마을은 마을 옆 SK인천석유화학의 공장 증설문제로 갈등이 심해질 수 있는 상황에서 기업-주민 상생협약 등의 방법으로 마을 문제를 해결한 사례로 민간혁신 분야의 우수상을 수상했다.
○ 강화군 남산마을은 마을협동조합 도시재생 지원사업인 ‘남산행복카페’와 강화도 특산물을 활용한 ‘푸드스토어’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인정받아 경제활력 분야의 우수상을 수상했다.
○ 김추동 iH 부센터장은 “추후에도 도시재생의 주민 공동체 역량강화와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.”고 밝혔다.
